언어 : 어려웠다고는 하지만 6월 모의때 막장으로 치닫은 과목. 18점 떨어졌으니 말 다했다. 독해로 대충 감을 잡으면서 가볍게 도전할 예정. 6월보다는 쉽겠지.

수리 : 가능성을 보여준 과목. 실수만 안하면 된다(특히 적분). 목표는 3등급. 뭐 재수생도 안보는데 더 노려볼 수도 있을듯.

외궈 : 6월에 한 '쉬운 유형 우선공략' 이 효과가 있어서 이번에도 시행할까 한다. 일단 제목 추론, 주제 추론, 문법 등을 우선 풀고, 그 다음 46-50번까지의 장문을 풀고. 하다 보면 확실하게 맞을 건 맞을 수 있으니 좋게 나올 것이라 본다.

탐구 : 안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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